장수돌침대, '생명의 전화' 자선 모임 7년째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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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돌침대는 '생명의 전화' 자선 만찬회를 7년 연속으로 후원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달 27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이번 자선 만찬회는 자살예방운동을 펼치는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자리로 기부금 행사 등이 진행됐다.
1976년 설립된 한국 생명의전화는 '한사람의 생명이 천하보다도 귀하다'는 이념을 바탕으로 한해 자살예방운동 자원봉사 단체다. 국내 17개 센터를 보유하고 연간 200만 건 이상의 자살예방 상담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이달 27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이번 자선 만찬회는 자살예방운동을 펼치는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자리로 기부금 행사 등이 진행됐다.
1976년 설립된 한국 생명의전화는 '한사람의 생명이 천하보다도 귀하다'는 이념을 바탕으로 한해 자살예방운동 자원봉사 단체다. 국내 17개 센터를 보유하고 연간 200만 건 이상의 자살예방 상담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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