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트리비앤티는 자기주식 6만5748주를 장외취득한다고 27일 공시했다. 취득예상기간은 다음 달 2일까지다.

회사 측은 "법원의 확정판결에 따라 무상증여 의무가 있는 대상자들로부터 취득한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