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올해 IPO 최대어 `제일모직`, 대규모 자금 쏠림 가능성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출발 증시특급]



    - 이슈 진단

    전화 : 원상필 유안타증권 연구원





    연말 공모시장 예상 규모

    제일모직이 상장하기 때문에 시장 규모가 절대적으로 커지는 상황이다. 제일모직 한 개의 종목만 하더라도 공모금액이 1조 3천억을 넘어서고 있다. 이 외에도 많게는 30개의 종목이 연말까지 시장에 이름을 올릴 예정이기 때문에 지금 마지막 공모주 시장은 예전에 볼 수 없었던 아주 다양하고 큰 종목들의 뷔페 식당이 차려진다고 볼 수 있겠다.



    올해 IPO 최대어 `제일모직`, 대규모 자금 쏠림 가능성

    다음 달 3일, 4일 이틀간 기관들의 수요 예측이 진행된다. 현재 희망 공모가 밴드가 4만 5천~5만 3천 원으로 잡혔다. 지금 시장 분위기로 봤을 때는 공모가 상단인 5만 3천 원을 훌쩍 뛰어넘을 가능성이 높다. 특히 최근에 삼성그룹의 지배구조 이슈가 아주 빠르게 정리되면서 이쪽 부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기 때문에 그 중심에 있는 제일모직의 가치가 그 어느 때보다 부각되고 있는 시점이다.



    기관들의 수요예측을 거친 다음에 개인 투자자들은 12월 10일, 11일에 공모청약을 할 수 있다. 그리고 상장은 12월 18일에 예정 있다.



    증시 수급 영향은

    원래 11월, 12월은 공모주 시장의 대표적인 비수기다. 올해는 연말까지 최대 30개의 기업이 상장을 앞두고 있다는 측면에서 매우 예외적인 상황이다. 다만 지금 제일모직과 같은 시장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종목이 상장하게 되고, 현재 유가증권시장이나 코스닥이 박스권에 갇혀있기 때문에 시장에서는 공모주 시장을 투자의 대안으로 여기는 분위기가 형성될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단기간에 워낙 많은 기업들이 상장을 하기 때문에 옥석 가리기가 아주 분명하게 진행될 것으로 보여진다. 따라서 시장의 관심을 받는 종목은 높은 흥행을 이어가겠지만 시장으로부터 외면 받은 종목은 주가가 매우 부진할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철저하게 인기 중심으로 투자하는 것이 좋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참고하세요]



    ★ 출발 증시 특급, 평일 오전 8시~10시 LIVE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한예슬♥테디 홍대데이트 `닭살커플` 인정.. 휴대폰 바탕화면 보니?
    ㆍ삼성-한화 빅딜에 삼성맨 7천여명` 멘붕`··졸지에 한화맨 위로금 얼마나?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청담동 스캔들` 최정윤, 출생의 비밀 눈치? 서은채 악행 `눈물 고백`
    ㆍ은행 예금금리 첫 1%대 진입…금리 최저행진 지속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삼성전자, AI 포터블 프로젝터 '더 프리스타일+' 공개

      삼성전자는 CES 2026 개막에 앞서 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더 퍼스트룩 행사를 열고 인공지능(AI) 포터블 프로젝터 ‘더 프리스타일+’를 공개한다고 2일 밝혔다. &l...

    2. 2

      이창용 한은 총재, 환율 경계감 드러내…국민연금 역할론도 재강조 [HK영상]

      영상=한국은행 / 편집=윤신애PD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최근 고환율 상황과 관련해 범정부 차원의 조율 체계 부재를 강하게 지적했다. 환율과 해외투자를 둘러싼 정책이 따로 움직일 경우, 외환시장 불안이 반복될 수 있다...

    3. 3

      '18년 만에' 기획재정부에서 분리된 재정경제부 공식 출범 [HK영상]

      대한민국 경제 정책의 사령탑인 기획재정부가 18년 만에 ‘재정경제부’와 ‘기획예산처’로 분리돼 새롭게 출범했습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