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27일 사장 1명, 부사장 6명, 전무 13명, 상무 28명 등 총 48명의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시장에는 최상규 한국영업본부장이 승진했다. 권봉석 HE사업본부장, 김진용 IVI사업부장, 나영배 유럽지역대표, 민경오 SW센터장 겸 SW공학연구소장, 이충학 경영지원부문장, 이혜웅 멕시코법인장 등이 부사장으로 각각 승진했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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