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 - 송선미 임신, 모유수유 장면 덩달아 화제…송선미 발언 "생각도 못했다?"





송선미는 “그 장면이 이슈가 될거라는 생각은 전혀 못했다. 마지막으로 아이에게 젖을 물리고 떠나는 장면이라 굉장히 슬픈 장면인데..”라며 “실제 아기 엄마가 대역이다. 엄마 젖이 아니면 아기가 물지를 안는다. 심정으로는 내가 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당시 모성애만큼이나 시청자들은 최근 드라마에서 보기 힘든, 다소 파격적인 가슴라인 노출에 큰 관심을 이끌어 냈다.





현재 송선미는 결혼 8년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복수의 매체에 따르면 송선미는 현재 임신 5개월로, 다음해 4월 말에서 5월 사이에 출산할 예정이다.





송선미 임신 소식에 누리꾼들은 "송선미 임신, 축하합니다.", "송선미 임신, 모유수유 꼭 하세요", "송선미 임신, 순산하세요~", "송선미 임신, 행복하겠다.", "송선미 임신, 다음 작품 기대할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화면캡처)


임종화기자 lim88@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한예슬♥테디 홍대데이트 `닭살커플` 인정.. 휴대폰 바탕화면 보니?
ㆍ삼성-한화 빅딜에 삼성맨 7천여명` 멘붕`··졸지에 한화맨 위로금 얼마나?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호기심 많은 황우여 장관, `물벼락`에도 유쾌한 농담… 무슨 일?
ㆍ[이슈N] 한화 제안 삼성 화답‥빅딜 통한 선택과 집중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