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블랙프라이데이 맞불세일 입력2014.11.26 20:47 수정2014.11.27 02:23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마트가 26일부터 주요 생활필수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땡스 위크’ 행사를 시작했다. 이 행사는 미국 블랙 프라이데이의 영향으로 예정보다 2주 앞당겨졌다.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소비자들이 쇼핑하고 있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차 '수소 사업' 본격 드라이브…첫 여성 사내이사 선임 [종합] 현대자동차가 20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수소 사업에 대한 의지를 또 한 번 드러냈다. 이 자리에선 현대차 최초의 여성 사내이사도 배출됐다.현대차는 이날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제57기 주총에서 △재무제표 승인 △... 2 중진공, "상반기내 정책자금 예산 73.9% 조기 집행"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20일 조직 개편과 정책자금을 신속 집행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2025년 중진공 주요 경영활동’을 발표했다.중진공은 정책적 지역수요를 반영해 서울북부지부를 &ls... 3 이복현 "경기 불확실성 확대…기업 자금조달 적극 지원" 미국 중앙은행(Fed)이 기준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미국 경기 하방 리스크가 확대돼 국내 경기 민감·수출산업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고 평가했다.이 원장은 20일 오전 금융상황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