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서머빌은 밤 전용 안티에이징 각질제거제 '레타스피어 마이크로 필'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신제품은 사탕수수에서 추출한 각질제거제인 글리콜산, 레티놀을 함유해 각질과 주름을 동시에 관리해주는 제품이라고 전했다. 용량은 30ml, 가격은 14만원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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