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이순우 은행장이 자사주 1만주를 장내 매입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로써 이 행장은 총 3만1998주의 자사주를 보유하게 됐다.

우리은행은 우리금융지주를 합병해 지난 19일 상장됐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