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메이비가 배우 윤상현과 열애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그녀의 환상 몸매가 드러난 화보가 눈길을 끈다.



2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메이비 섹시한 몸매`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메이비는 등이 훤히 드러나는 밀착원피스를 입고 과감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메이비는 하얀 등짝이 훤히 드러난 상의 핫팬츠를 입고 긴 머리카락과 함게 미끈한 대리석 각선미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윤상현의 소속사 관계자는 21일 “윤상현과 메이비가 열애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지난 4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7월 경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최근 양가 상견례를 마친 상황이다”라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하지만 결혼과 관련해서는 구체적으로 결정된 것이 없다. 다만 두 사람 모두 나이가 어리지 않기 때문에 연애 기간은 짧지만 내년 초쯤 결혼식이 진행되지 않을까 싶다”라고 전했다.



메이비 측도 "배우 윤상현과 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만남을 하고 있다"며 열애를 인정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윤상현 메이비 열애, 메이비 몸매 대박이네" "윤상현 메이비 열애, 두 사람 잘 어울리네요" "윤상현 메이비 열애, 메이비 진짜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리뷰스타 김수형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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