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협회가 11월 넷째주(11.24~11.28) 회사채 발행계획을 집계한 결과 한국투자증권과 신한금융투자가 주관하는 S-Oil 3천650억 원 등 모두 1조 4천970억 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다음주 회사채 발행건수는 67건으로 전주대비 7건 줄었지만, 발행금액은 3천 483억 원 증가했습니다.



채권종류별로 보면 무보증사채가 1조 천550억 원, 자산유동화증권 3천240억 원이고, 자금용도별로는 시설자금 5천750억 원, 운영자금 7천540억 원, 차환자금 천500억 원입니다.


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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