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환까뮤는 21일 롯데건설과 49억원 규모의 김포 온라인 물류센터 신축공사 중 PC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5년 5월 31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