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환까뮤, 롯데건설과 49억 공사 계약 입력2014.11.21 11:07 수정2014.11.21 11:0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삼환까뮤는 21일 롯데건설과 49억원 규모의 김포 온라인 물류센터 신축공사 중 PC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5년 5월 31일까지다.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노무현·박근혜 탄핵 후 증시 흐름 보니…"불확실성 완화 인식" 2 밸류업 프로그램 '빨간불'…"정책 동력 약화 불가피" 3 정치 테마주 다시 '요동'…개미 몰린 이재명株 '폭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