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대표는 진공유리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보급해 에너지절약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이건창호는 초고단열 성능을 갖춘 제 2세대 진공유리를 세계 최초로 개발하고, 지난 5월 단열 성능을 입증하는 공인인증서를 획득했고, 9월에는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으로부터 고성능 진공 복층유리 창호기술에 대한 녹색기술인증을 받았다.
김용준 기자 juny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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