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케밥의 종류, 300가지나 되는 이유가… 대표 케밥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케밥의 종류가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상에서 터키 음식 케밥이 한 종류만이 아니라는 사실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케밥은 중앙아시아 초원지대와 아라비아 사막을 누비던 유목민들이 쉽고 간단하게 육류를 요리하기 위해 발명된 음식이다.



    케밥의 뜻은 꼬챙이에 끼워 불에 구운 고기로서 터키에서 가정에 손님이 찾아왔을 때 대접하는 가장 흔한 음식이기도 하다. 케밥의 주재료는 쇠고기, 양고기지만 닭고기를 쓰기도 한다.



    이와 관련 케밥의 종류는 200가지에서 300가지에 이를 정도로 매우 다양하고 지방마다 특색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케밥의 종류 중 대표적인 것은 도네르 케밥으로 이는 고기를 돌려가며 구워 먹는 음식을 말한다. 도네르 케밥은 긴 쇠꼬챙이에 납작하게 눌려 만든 원형 모양의 고기 반죽을 층층이 끼워 숯불에서 돌려가며 구운 뒤 잘 구워진 고기와 함께 신선한 야채를 피데라는 터키 빵에 싸서 먹는다.



    이밖에 케밥의 종류는 각종 재료를 함께 넣고 뭉쳐 만든 미트볼 모양의 코프테 케밥, 요구르트나 토마토소스를 첨가한 이스켄데르 케밥 등 다양하다. (사진=방송 캡처)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홍은희, 유준상을 첫 눈에 반하게 만든 아시아나 광고 눈길.."단아한 미소로 상큼한 윙크를"
    ㆍ김연아, 김원중과 결별? 지인들 얘기 들어보니 `충격`… 이유는?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십센치 권정열 발언 `눈길`, "경험적 소스 떨어져 야한 가사 잘 안나와"
    ㆍ자유변동환율제 도마…대안 논의 활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전쟁 조기 종식 기대감에…국제유가, 11% 급락

      국제유가가 하루 만에 10% 넘게 급락했다. 이란 전쟁이 예상보다 빨리 끝날 것이란 기대가 반영돼서다.1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ICE선물거래소에서 5월물 브렌트유는 배럴당 87.8달러에 마감했다. 전 거래일보다 11% 내렸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4월물 WTI는 배럴당 83.45달러로 11.9% 하락했다. 통신은 하루 낙폭이 2022년 3월 이후 최대라고 했다.국제유가는 전날 장중 100달러를 넘겼다. 브렌트유는 아시아 시장에서 배럴당 119달러까지 치솟았다가 같은 날 장중 84달러까지 밀렸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이 유가를 끌어내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CBS 인터뷰에서 이번 전쟁에 대해 "마무리 수순"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자회견에서는 종료 시점을 두고 "아주 곧"이라고 했다.주요 7개국(G7)의 전략비축유 방출 가능성도 하락 압력을 키웠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이날 회원국 정부 간 긴급회의를 소집했다. 파티 비롤 IEA 사무총장은 평가 결과를 토대로 전략비축유 방출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했다.트럼프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통화도 시장에 영향을 줬다. 월가에서는 러시아산 원유 제재 완화 기대가 커졌다. 크렘린궁도 푸틴 대통령이 이란 사태 해법을 제시했다고 밝혔다.시장에서는 원유 공급이 다시 정상화될 수 있다는 기대가 확산했다. 필립 노바의 프리얀카 사크데바 연구원은 "러시아산 원유 제재 완화 논의, 트럼프 대통령의 종전 시사, G7의 비축유 활용 가능성은 모두 원유 공급이 계속될 것이란 신호"라고 분석했다.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진 점도 유가를 끌어내렸다. DBS은행의 수브로 사르카르 책임자는 "전날 유가가 상방으로 과잉 반응

    2. 2

      뉴욕증시, 혼조 마감…美 "오늘 가장 격렬한 공습" [모닝브리핑]

      ◆호르무즈 불안감에 뉴욕증시 혼조 마감이란 전쟁이 열흘 이상 이어지는 가운데 원유 공급에 대한 상반된 신호들이 나오면서 미국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엇갈렸습니다. 오늘 새벽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07%,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0.21% 각각 내렸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0.01% 올랐습니다. 전쟁 조기 종식을 둘러싼 낙관론이 커지면서 국제유가가 떨어지고 뉴욕증시도 장 초반 상승세를 보였으나, 오후 들어 호르무즈 해협 상황에 대한 엇갈린 발언들이 전해지면서 증시 상승분을 반납했습니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부설하려는 움직임을 미 정보당국이 포착했다는 보도가 나온 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어떤 이유로든 기뢰가 설치됐다면 전례 없는 군사 공격에 직면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국제유가 급락…WTI 11.9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전쟁을 두고 조만간 마무리될 것이라고 발언한 영향에 국제유가가 급락했습니다. 오늘 새벽 뉴욕상업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 대비 11.32달러(11.94%) 급락한 배럴당 83.45달러에 마감했습니다. 장중 76.81달러(-18.95%)까지 내리기도 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전날 기자회견에서 이란 전쟁과 관련해 "곧 끝날 것"(It's going to be ended soon)이라고 말한 영향으로 해석됩니다. 미 에너지정보청(EIA)은 오늘 발표한 월간 보고서에서 브렌트유 가격이 향후 2개월 동안 95달러 이상에서 거래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다만 올해 말에는 70달러 수준까지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오늘 가장 격렬한 공습"…전투기·폭

    3. 3

      "아침마다 달걀 꼭 챙겨 먹었는데"…몇 달 사이에 무슨 일이 [프라이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 규모가 1000만 마리에 육박하면서 달걀 수급이 꼬이고 있다. 달걀 한판 값이 7000원에 다가선 가운데, 달걀을 낳을 수 있는 산란계 수가 1년 전보다 6% 가까이 줄어 올 2분기에도 가격이 강세를 띨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11일 축산물품질평가원 축산유통정보에 따르면 이달 초순 달걀(특란) 30구 소비자가격은 6845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6245원)보다 약 10% 높은 값이다. 달걀 한 판 가격은 올해 1월 7000원을 웃돌다가 지난달 6000원 안팎으로 내려왔는데, 최근 다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가격 상승의 가장 큰 원인은 산란계 감소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농업관측센터의 산란계 관측보(3월호)에 따르면 이달 기준 6개월령 이상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5586만 마리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달(5938만 마리)보다 6% 줄었다. 산란계는 보통 생후 6개월이 지나야 본격적으로 알을 낳는다.지난해 말까지만 하더라도 계란 공급은 늘어날 가능성이 있었다. 지난해 12월 기준 3개월령 미만 산란계는 1321만 마리로 1년 전보다 오히려 36.2% 많았다. 이들이 정상적으로 성장했다면 현재 달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