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우디에스피, 올 매출 전년보다 감소한 600억 전망 입력2014.11.19 10:34 수정2014.11.19 10:3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영우디에스피는 19일 올해 매출을 600억원으로 전망한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의 896억원보다 감소한 것이다. 회사는 디스플레이 산업의 경기불황에 따라 매출이 줄 것으로 보고 있다.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탄핵 정국 속 몸살 앓는 증시…"○○○ 사라" 고수의 조언 [주간전망] 2 尹 탄핵안 가결에…"이제 국장 들어가도 되나요?" 3 '퇴직금 1.5억' 올인한 회사…"예금 2배 드려요" 깜짝 배당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