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자키 하야오의 ‘하울의 움직이는 성’ 12월 재개봉 소식 전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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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울의 움직이는 성’ 12월 재개봉(자료사진 = 한경DB)
미야자키 하야오의 애니메이션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재개봉 소식이 영화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지난 13일 영화계에 따르면 지난 2004년 개봉돼 화제를 모았던 ‘하울의 움직이는 성’은 오는 12월 재개봉될 예정이다.
‘하울의 움직이는 성’은 영문도 모른채 마녀의 저주로 인해 할머니가 된 소녀 ‘소피’가 저주를 풀기 위해 마법사 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찾아가는 내용의 작품으로 개봉 당시 많은 화제를 모았던 작품이다.
또 ‘하울의 움직이는 성’ 외에도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초기작 ‘메멘토’가 오는 20일 전국 롯데시네마 40여개 관에서 재개봉되며, 같은 날에 토마스 하디의 소설을 영화화한 ‘테스’가 재개봉된다. 전 세계 영화제에서 무려 68개의 상을 수상한 영화 ‘피아노’는 내달 4일 재개봉한다.
박승호기자 wowsports04@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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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울의 움직이는 성’은 영문도 모른채 마녀의 저주로 인해 할머니가 된 소녀 ‘소피’가 저주를 풀기 위해 마법사 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찾아가는 내용의 작품으로 개봉 당시 많은 화제를 모았던 작품이다.
또 ‘하울의 움직이는 성’ 외에도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초기작 ‘메멘토’가 오는 20일 전국 롯데시네마 40여개 관에서 재개봉되며, 같은 날에 토마스 하디의 소설을 영화화한 ‘테스’가 재개봉된다. 전 세계 영화제에서 무려 68개의 상을 수상한 영화 ‘피아노’는 내달 4일 재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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