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미생` 김희원, 진짜 트러블메이커 "퇴근한 것 같지 않은 리얼리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미생’ 김희원의 리얼한 연기가 화제다.



    tvN금토 드라마‘미생’ (극본 정윤정,연출 김원석,원작 윤태호)의 트러블메이커 김희원이 등장부터 심상치 않은 본색을 드러내며 영업3팀과 끊임없는 마찰을 일으키고 있다.



    14일 방송된 ‘미생’에서 중동 프로젝트 건으로 영업3팀과 함께 일하게 된 박과장(김희원 분)은 인사하기가 무섭게 안하무인 한 태도로 팀원들을 불쾌하게 만들었다.예의라곤 찾아볼 수 없는 말투에 업무태만,무단이탈까지 하는 박과장에 상식(이성민 분)과 동식(김대명 분)은 화가 솟구쳐 오른다.



    장그래(임시완 분)는 이런 박과장에게 제대로 잡히고 만다. ‘미달신입’장그래를 본 박과장은 재미있는 먹잇감이라도 본 것 마냥‘고졸’, ‘계약직’, ‘얼굴마담’이라는 등 비아냥거리는 말투로 장그래를 무시했다.대책 없이 멀뚱한 그래에게 동식은 자존심도 없냐며 꾸짖었다.



    할랄 유통 사업을 진행하며 장그래와 함께 하겠다고 하는 박과장에 상식과 동식 당황하지만 장그래는“허락하시면 제가 박과장님 서포트 하겠습니다”라며 묵묵히 순류를 유지하는 처세법을 택하며 최악의 직장상사 박과장을 어떻게 견뎌내고 한 단계 성장할지 관심을 모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미생 김희원”, “미생 김희원 대박”, “미생 김희원 리얼하다”, “미생 김희원 존재감”, “미생 김희원, 오늘도 본방사수” 등 반응을 보였다.



    박과장 역할을 맡은 배우 김희원을 비롯해 존재감 넘치는 신스틸러들의 활약으로 인기몰이 중인tvN 8주년 특별기획‘미생’은 동명의 웹툰을 소재로 한 드라마로 현대 직장인들의 고군분투 생활을 실감나게 그려내어 매 회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매주 금,토8시30분에 방송 중이다.
    리뷰스타뉴스팀기자 idsoft3@reviewstar.net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비 법적대응 "제대로 뿔났다"…알몸사진에 악성루머까지 `충격`
    ㆍ2015 대학입학 전형 알아볼 때 `수능 실시간 등급컷` 의미있을까?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세발 까마귀 좀비킬러, 제목만큼 특이한 이력보니…이것까지? `대박`
    ㆍ유가 4년만에 최저…주유소 기름값 1500원대 아래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삼성전자, AI 포터블 프로젝터 '더 프리스타일+' 공개

      삼성전자는 CES 2026 개막에 앞서 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더 퍼스트룩 행사를 열고 인공지능(AI) 포터블 프로젝터 ‘더 프리스타일+’를 공개한다고 2일 밝혔다. ‘더 프리스타일+’는 강화된 ‘AI 화면 최적화(AI OptiScreen)’ 기술을 탑재해 벽, 천장, 바닥은 물론 모서리나 커튼 등에 원하는 각도로 자유롭게 화면 투사가 가능해 AI가 화면 형태와 왜곡을 실시간으로 인식해 자동 보정해주는 게 특징이다.새롭게 적용된 ‘3D 오토 키스톤’기능은 삼면 모서리나 굴곡진 표면에서도 화면을 직사각형에 가깝게 맞춰주는 기술로, 기존 포터블 프로젝터의 한계로 지적돼 온 설치 제약을 크게 줄였다. ‘화면 캘리브레이션’ 기능도 한층 고도화됐다. 색상이 있거나 패턴이 있는 벽면에 투사할 경우, AI가 벽면의 색상과 질감을 분석해 영상 왜곡을 최소화하고 색감을 자동 보정한다.삼성전자는 이번 제품에 삼성 TV와 모니터에 적용해 온 통합 AI 플랫폼 비전 AI 컴패니언을 탑재하며 차별화를 꾀했다. 비전 AI 컴패니언은 사용자와 상호작용을 하며 요구 사항을 이해하고 AI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더 프리스타일+에서도 향상된 빅스비를 비롯해 코파일럿, 퍼플렉시티 등 다양한 AI 에이전트를 활용할 수 있다. 단순한 음성 명령을 넘어 영화 추천, 여행 일정 수립, 스포츠 경기 결과 확인, 기업 실적 분석 등 폭넓은 정보 탐색과 질의가 가능하다.이헌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더 프리스타일+’는 사용자의 환경과 콘텐츠에 맞춰 초개인화를 완성해 나가는 진정한 AI 포터블 스크린”이라며 “고객 사용 경험에 집중해 다양한 시청 경험

    2. 2

      이창용 한은 총재, 환율 경계감 드러내…국민연금 역할론도 재강조 [HK영상]

      영상=한국은행 / 편집=윤신애PD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최근 고환율 상황과 관련해 범정부 차원의 조율 체계 부재를 강하게 지적했다. 환율과 해외투자를 둘러싼 정책이 따로 움직일 경우, 외환시장 불안이 반복될 수 있다는 해석이다.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고환율이 양극화를 심화시킨다며, 최근 1400원대 후반의 환율이 우리 경제의 펀터멘털과 괴리가 큰 수준이라고 진단했다.이 총재는 2일 2026년 신년사를 통해 환율 상승이 물가 상승 압력을 높이고 내수기업 등에 상대적으로 불리하게 작용해 양극화를 심화시킬 수 있다는 점엔 유의해야 할 것이라 밝혔다. 특히 국민연금의 해외투자 규모와 시기, 그리고 환헤지 운용전략 등이 국내외 시장에 투명하게 드러나면서 환율 절하 기대가 한 방향으로 쏠렸다고 분석했다.이 총재는 우리나라 성장률이 'K자형 회복' 형태를 띄고 있어 완전한 회복이 아니라고 우려했다.이어 글로벌 통상환경과 각국의 통화정책에 대한 불확실성이 매우 크다며 통상여건 측면에서는 미국 내 사법적·정치적 변수의 전개에 따라 관세 및 무역정책을 둘러싼 위험이 다시 커질 수 있다고 짚었다.그러면서 대미 투자협정과 관련해서도 불확실성이 해소되었다고 보기 어렵다며 연간 200억 달러 규모의 대미투자 자금이 원화 약세를 초래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음을 잘 알고 있다면서 실제 투자 규모는 외환시장 안정을 저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결정될 것이라고 강조했다.또한, 연초에도 고환율 상황에 대한 경계감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윤신애 PD dramaniac@hankyung.com

    3. 3

      '18년 만에' 기획재정부에서 분리된 재정경제부 공식 출범 [HK영상]

      대한민국 경제 정책의 사령탑인 기획재정부가 18년 만에 ‘재정경제부’와 ‘기획예산처’로 분리돼 새롭게 출범했습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출범식에서 “부처 분리로 직원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고, 어떤 점이 힘든지도 잘 알고 있다”며 “제가 솔선수범해서 직접 나서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불필요한 일과 보고는 과감히 줄이겠다”며 “형식보다 각자 맡은 업무를 어떻게 혁신하고, 국가 발전과 국민 행복을 위해 어떻게 더 잘할지에 집중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날 출범식에는 구 부총리를 비롯해 국세청·관세청·조달청 등 외청과 한국수출입은행 등 공공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임대철 기자 playlim@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