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기술대상 시상식 입력2014.11.14 20:59 수정2014.11.15 06:14 지면A1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모바일 정보기술(IT) 분야의 혁신 기술·제품에 수여하는 ‘제14회 모바일 기술대상’ 시상식이 14일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에서 열렸다. 대통령상을 받은 삼성전자의 김헌배 부사장(앞줄 오른쪽 네 번째)과 국무총리상을 받은 LG유플러스의 최주식 부사장(여섯 번째)이 윤종록 미래창조과학부 제2차관(다섯 번째), 김기웅 한국경제신문 사장(뒷줄 가운데) 등과 함께 기념 촬영을 했다.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신진작가 34명 뭉쳤다"…KT, 'Y아티스트' 첫 전시회 개최 2 TV만 틀면 '술 마시는 장면' 나온다…무분별 노출에 '경고' 3 "유럽, 美기업 착취 방관 않겠다" 트럼프 말에…집 찾아가는 애플 C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