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정보기술(IT) 분야의 혁신 기술·제품에 수여하는 ‘제14회 모바일 기술대상’ 시상식이 14일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에서 열렸다. 대통령상을 받은 삼성전자의 김헌배 부사장(앞줄 오른쪽 네 번째)과 국무총리상을 받은 LG유플러스의 최주식 부사장(여섯 번째)이 윤종록 미래창조과학부 제2차관(다섯 번째), 김기웅 한국경제신문 사장(뒷줄 가운데) 등과 함께 기념 촬영을 했다.

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