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츠는 서울시 양재천의 수질 정화를 위해 'EM(유용미생물)' 흙공 던지기'를 행사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하츠 임직원은 EM 흙공 300개를 직접 만들어 양재천 곳곳에 던졌다. EM 흙공은 수질 정화에 유용한 미생물을 배양해 하천의 자정 능력을 강화하고 악취를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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