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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W홀딩스, 3분기 영업익·순익 흑자전환(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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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W홀딩스는 14일 지난 3분기에 매출 148억원, 영업이익 8억8000만원, 순이익 3억5000만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지난해 체결한 박스터와의 판권매출 등에 힘입어 전년동기 대비 12.6% 증가했으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로 돌아섰다.

    같은날 자회사인 JW중외제약JW중외신약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JW중외제약은 3분기에 매출 1025억원, 영업이익 60억원, 순이익 4억7000만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이고 영업이익은 3.9% 감소, 순이익은 71%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표적항암제와 통풍치료제의 글로벌 임상연구비 증가, 마케팅·품질관리 등 인력 증원에 따른 인건비 상승으로 인해 소폭 줄었다는 설명이다.

    JW중외제약은 올 하반기에 위너프 트루패스 리바로 등 핵심 품목들이 매출 성장을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JW중외신약은 주력 제품의 매출 호조에 힘입어 실적이 전년동기 대비 크게 증가했다. JW중외신약의 3분기 매출은 8.0% 늘어난 189억원, 영업이익은 215% 급증한 36억원, 순이익은 흑자전환한 24억원을 기록했다.

    탈모치료제 모나드정, 비스칸엔산 등 주력제품의 매출 증가와 지속적인 원가절감 노력으로 양호한 실적을 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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