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미스터백` 신하균, 완벽한 자작극 성공 `복수 시작`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MBC 드라마 ‘미스터 백(극본:최윤정/연출:이상엽/제작:이김프로덕션)’의 신하균이 목숨을 건 완벽 분장술에 힘입어 가족들의 눈을 속이는데 성공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미스터 백’ 4회에서는 자신이 죽은 것처럼 위장한 최고봉(신하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 가운데 최고봉은 보다 완벽한 자작극 성공을 위해 시신으로 분장하는 것도 마다 않는 치밀함까지 보여 눈길을 끌었다.



    최고봉의 옷가지와 유서가 발견됐다는 소식에 그의 죽음을 누구보다 바랬던 가족들은 약속이나 한 듯 거짓 울음을 터트렸다. 하지만 아들 최대한(이준 분)은 아버지의 시신을 찾기 전까지 장례를 치를 수 없다며 완강히 버텼다.



    이에 최고봉은 성경배(이문식 분)를 통해 주치의(김병옥 분)를 매수했고 자칫 위험할 수도 있는 심정지주사를 맞아 죽음을 위장한 데 이어, 완벽한 노인분장까지 해가며 가족들을 속였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불안함을 감추지 못했던 가족들은 최고봉의 시신을 확인하자 또다시 거짓으로 통곡했고 아버지의 죽음이 믿기지 않던 최대한은 그제서야 참았던 눈물을 쏟아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모든 게 최고봉의 계획대로 순조롭게만 흘러가지는 않았다. 심정지주사의 데드라인이었던 20분을 넘겨도 최고봉의 심장이 뛰지 않자 주치의와 성경배의 마음은 조급해졌다. 이대로 깨어나지 못하나 싶은 순간, 최고봉 눈을 떴고 “사람 죽일 참이냐”는 호통과 함께 깨어난 그의 모습을 확인한 후에야 성경배와 주치의는 서로를 부둥켜안으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한편, 최고봉이 스스로를 최고봉의 숨겨진 아들 최신형(신하균 분)이라고 소개하며 다시 자신의 자리로 돌아가 더욱 흥미진진한 극 전개를 예고한 가운데, 판타지 코미디 로맨스 드라마 ‘미스터 백’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리뷰스타 노윤정기자 idsoft3@reviewstar.net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어벤져스2` 예고편 공개, 토르 옆 수현 `존재감↑`
    ㆍ전현무 때문에 일주일만에 덜컥 사표?··이지애 프리선언 이유가?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이희준 노수산나 커플, 3년 교제끝 올 초 결별 "바빠서..."
    ㆍ기업 실적 4분기도 `우울`··전망치 3개월새 11%↓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스벅에 사무실 차린 줄"…혼자 좌석 4개 차지한 '카페 빌런'

      카페에서 혼자 좌석 여러 개를 차지해 다른 손님들에게 불편을 주는 이른바 '카페 빌런'이 또 포착돼 논란이다.3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스타벅스에서 혼자 자리 4개 차지하는 손님'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게시글에는 중년 남성으로 보이는 손님이 한 스타벅스 매장에서 노트북과 확장형 모니터 2대를 설치해 테이블 네 자리를 혼자 사용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이 남성이 주변 의자에 가방과 겉옷을 올려두는 등 공간 대부분을 점유해 다른 손님이 함께 앉기 어려운 상황으로 보였다. 글쓴이 A씨는 "점심시간에도 이 손님은 매일 같은 방식으로 네 자리를 차지한다"며 "직원들의 제재도 없었다"고 주장했다.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카페는 공유 공간인데 최소한의 배려가 필요하다", "사무실을 차린 것 같다", "공유오피스를 이용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반면 "카페에서 공부하거나 업무를 보는 자유도 존중돼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다.카페 좌석 점유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스타벅스코리아는 지난 8월부터 매장 내에서 멀티탭 사용, 칸막이 설치, 프린터 사용 등을 금지했다. 또 개인 물품으로 장시간 자리를 비우거나 다인석을 혼자 독차지하는 행위도 제한하고 있으며, 위반 시 직원이 직접 안내하도록 했다.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2. 2

      "삼성·SK 최악은 면했다"…美 정부, 중국 공장 장비 반입 1년 단위 심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미국 허가를 받고 중국 반도체 공장에 미국 기술이 들어간 장비를 반입할 수 있게 됐다. 자국산 반도체 장비의 반출과 관련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에 부여한 포괄적 허가를 취소한 미국 정부가 1년 단위로 반출을 허용하기로 했다.30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 산업안보국(BIS)은 한국 반도체 기업의 중국 공장에 대한 '검증된 최종 사용자'(VEU) 지위를 취소하는 대신 매년 장비 수출 물량을 승인하는 식으로 반출을 허용하기로 방침을 변경했다. VEU는 일정한 보안 조건만 충족하면 별도의 허가 절차나 기간 제한 없이 미국산 장비를 공급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예외적 지위를 말한다.삼성전자의 중국 시안 낸드 공장, SK하이닉스의 중국 우시 D램, 다롄 낸드 공장은 미 정부로부터 VEU 지위를 인정받아 별다른 규제 없이 미국산 장비를 반입해왔다. 지난 8월 말 BIS는 VEU 명단에서 이들 공장을 운영하는 중국 법인 3곳을 제외한다고 밝혔다. 이 조치는 관보 게시일인 9월 2일로부터 120일 후인 오는 3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었다.국내 기업들의 중국 공장들은 31일부터 미국산 장비를 반입할 때마다 미국 정부의 개별 허가를 받아야 했다. 이 경우 허가 여부는 물론 행정 절차에 걸리는 시간 등으로 인해 중국 내 공장 운영에 큰 차질이 빚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왔다.그러나 유예 기간 미 정부는 VEU를 취소하는 방침을 완화해 매년 별도의 승인을 받도록 하는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 기업들이 매년 필요한 반도체 장비와 부품 등의 종류와 수량을 사전에 신청하면 미 정부가 심사를 통해 수출 승인 여부를 결정하는 방식이다. 이는 포괄적 수출 허가인 VEU 명단 재포함에 비해

    3. 3

      형사처벌 줄이고 돈으로 때린다…공정위 과징금 대폭 상향 '초강수'

      공정거래위원회가 불공정거래에 대한 형사처벌을 원칙적으로 폐지하는 대신 과징금 제재를 대폭 강화한다. 시장지배적 지위 남용과 담합 등 핵심 위반 행위에 대해 과징금 상한을 EU·미국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반복 위반 기업에는 최대 2배까지 과징금을 부과하는 체계를 도입하기로 했다.30일 공정위는 '2차 경제형벌 합리화 방안'의 일환으로 이 같은 개편 방향을 확정했다. 기업에 대한 형벌 부담은 줄이되, 금전 제재의 실효성을 높여 불공정거래 억지력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다만 시정조치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에는 형사처벌을 유지한다.개편안에 따르면 공정거래법상 시장지배적 지위 남용행위에 대한 과징금 상한은 현행 관련 매출액의 6%에서 20%로 대폭 상향된다. 이는 EU의 과징금 산정 구조를 참고한 것으로, EU는 관련 매출액의 최대 30% 범위에서 기본 과징금을 산정한 뒤 위반 정도에 따라 가중·감경한다. 일본의 과징금 상한은 15% 수준이다.담합 행위에 대한 과징금 상한도 현행 20%에서 30%로 높아진다. 디지털 분야 불공정거래행위는 과징금 상한이 4%에서 10%로 상향되고, 표시·광고법 위반에 대한 과징금 한도 역시 2%에서 10%로 확대된다.‘경제력 집중 억제’ 관련 제재도 새롭게 정비된다. 지주회사와 대기업집단의 탈법 행위, 금융·보험사의 의결권 제한 규정 위반 등 4개 위반 유형에 대해 과징금 제재가 신설된다. 기존에는 시정조치와 형벌 중심으로 규율했으나, 형벌 폐지에 따라 과징금 중심의 제재 체계로 전환하는 것이다.반복 위반 사업자에 대한 가중 처벌도 강화된다. 현재는 재위반 시 과징금을 약 10% 가중하는 수준이지만, 앞으로는 위반 횟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