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엔지니어링은 SK하이닉스와 44억9000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2.92%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28일까지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