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부한 임대수요를 갖춘 초역세권 알짜 상가의 분양이 잇따르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있다. 역세권 상가는 상권형성에 절대적 영향을 미치는 요소인 유동인구가 풍부하고 접근성이 좋아 불황기에도 안정적인 수익확보가 가능하다.



역세권에 위치한 신사동 가로수길, 정자동 카페거리, 판교 아브뉴랑 등의 스트리트형 상가가 이에 해당된다. 이들 상가는 지역을 대표하는 상권으로 유명세를 떨치며 국내 이용객뿐만 아니라 외국인들에게도 소문난 명소로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이다.



특히나 초역세권 상가는 소비층 접근거리가 매우 짧기 때문에 접근성과 가시성이 뛰어나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소비층 유입이 유리한 이점 때문에 유명 브랜드는 초역세권 상가를 선호하기 마련이다. 게다가 향후 프리미엄도 높게 형성될 가능성이 높아 인기 투자처로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예비 상가투자자들이 가장 눈 여겨 보는 지역은 강동구에 위치한 신규 분양되는 상가들이다. 인근 오피스동 관련기업 입주 예정 및 신규 단지 조성과 특별계획구역 개발에 따른 인구 유입으로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또 임대수익뿐만 아니라 가치 상승과 더불어 자산가치의 상승도 기대할 수 있다.



이런 가운데 신동아건설이 강동역과 바로 연결된 테라스형 스트리트상가 `강동역 파밀리에 테라자` 상업시설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 강동역과 연결된 초역세권 상가에 유동인구·배후수요 확보

신동아건설은 5호선 강동역과 바로 연결되어 있는 최상의 입지에 `강동역 파밀리에 테라자` 230가구를 분양한다. 주거동과 상업동을 분리하여 쾌적성을 살렸으며 강동역과 직접 연결이 되어 있어 방문객들의 쇼핑 시간을 아껴줄 수 있다.



또한 역 이용객들의 지속적인 유입을 기대할 수 있다. 일일 유동인구만도 7~9만 명에 이르는 거대상권으로 상가와 연결되기 때문에 유동인구가 단절되지 않고 자연스럽게 흘러 들어와 상가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천호역 상권이 약500M 거리에 인접해 있을 뿐 아니라 천호대로,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등 광역교통망을 통해 역을 이용하는 방문객 외에도 유입하는 이용객들이 나날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



인근에는 강동선비즈시티(예정), 엔지니어링 복합단지(예정)가 예정되어 1만 여 배후세대를 확보한 상태다. 또 천호뉴타운 개발비전 및 강동성심병원 대규모 증축 계획으로 배후수요는 더욱 풍부해 질 것으로 예상한다.



또한 한강시민공원을 비롯해 올림픽공원, 허브천문공원, 천호공원 등 주말이면 휴식을 위해 주말 나들이에 나선 가족단위 방문객들의 유입으로 상권은 더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변으로는 강동을 대표할 41층 초고층 강동 신동아 파밀리에를 비롯해 C2특별계획구역 개발(예정)로 약 1,000여 세대 프리미엄 타운으로 둘러싸일 예정이다.



▣ 테라스형 스트리트 상가 특징 살리고 고객 흡입력 높여

`강동역 파밀리에 테라자`는 휴식과 새로운 테마, 맛과 멋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테라스형 스트리스 상가로 개발된다. 도로를 기반으로 흐르는 일반적인 스트리트형 상가와 달리 개방감이 높은 테라스형 스트리트상가로 가시성과 접근성이 뛰어나다.



고객의 편의를 위한 근린생활 위주의 판매시설과 고급 카페거리 조성을 위한 다양한 식음료시설 입점으로 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탈바꿈할 것이다. 강남 신사동 가로수 길이나 정자동이 부럽지 않은 고급카페 거리 조성으로 가족·연인 고객들의 흡입력이 탁월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4곳의 진입구·출입구를 개방하여 24시간 영업이 가능하도록 배려 해 늦은 시간에 찾는 이용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것이다. 또 자연채광 유입과 자연통풍 환기로 쾌적한 쇼핑환경을 조성해 방문객들이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또 중심에는 이벤트를 열 수 있는 중앙 선큰광장을 만들었고, 폭 8M의 넓은 보행통로로 스트리트 상가의 특징을 잘 살려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 대출금 이자 지원서비스, 관리비 2년 무상지원 등 다양한 혜택

계약자들에게 비용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계약자들은 입주 시 대출전환으로 발생하는 높은 이자로 부담이 가중되는 경우가 많다. 때로는 계약자들이 분양대금을 완납하지 못하면서 입주시기가 늦춰지는 불편을 겪기도 했다. 신동아 건설은 이런 번거로움을 해결하고 입주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준공 후 최대 4년간 `대출금 이자 지원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자 지원서비스`는 결국, 무이자혜택이나 다름 없으므로 계약자들은 은행권에서 안심하고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관리비가 2년간 무상으로 지원해준다. 이로 인해 계약자들은 입주 후에 발생하는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으며 빠른 입주를 통해 상권도 활성화 될 전망이다.



2014년 아시아건설종합대상 프리미엄라이프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신동아건설이 짓는다는 신뢰성도 프리미엄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분양문의: 02-477-5000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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