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大法 '2009년 가스公 파업' 무죄취지 파기환송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법원 3부(주심 박보영 대법관)는 13일 2009년 한국가스공사 파업을 주도한 혐의(업무방해)로 기소된 황모씨(47)와 최모씨(46)의 상고심에서 각각 벌금 2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수원지법으로 돌려보냈다. 재판부는 “가스공사 지부가 적법한 절차를 거쳤고 파업에 앞서 사측과 여러 차례 실무교섭을 진행한 점 등을 고려하면 파업 때문에 가스공사 사업 운영에 심대한 혼란이나 막대한 손해가 초래될 위험이 있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결했다.

    양병훈 기자 hun@hankyung.cm

    ADVERTISEMENT

    1. 1

      백현·태민·더보이즈 등 미정산 50억?…차가원 측 "사실과 달라"

      차가원 피아크 그룹 회장이 이끄는 엔터사 원헌드레드가 소속 아티스트에게 정산금 50억원을 미지급했다는 보도에 "사실과 다르다"며 반박했다.원헌드레드는 2일 "기사에 언급된 미정산 문제는 아티스트별 계약 조건과 활동 ...

    2. 2

      서울 쓰레기 충남가서 태운다…민간 소각장과 웃돈 계약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조치가 시행된 2일 인천 서구 수도권매립지는 종일 한산했다. 지난해 말까지 생활폐기물 반입이 시작되는 오전 8시를 앞두고 약 20~30대의 쓰레기 차량이 긴 줄을 늘어섰으나 새해 첫 출...

    3. 3

      박철우 중앙지검장 "검찰, 국민 인정받으려면 성찰 필요"

      전국 최대 검찰청인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을 이끄는 박철우 서울중앙지검장이 2026년 신년사를 통해 "검찰이 성찰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2일 밝혔다.박 지검장은 이날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청사에서 시무식을 열고 "국...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