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미녀의 탄생’의 주상욱이 가죽재킷 패션으로 여심 사로잡기에 나섰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극중 괴짜 천재 한태희로 열연 중인 주상욱은 코믹함과 로맨틱함을 겸비한 묘한 캐릭터. 그의 괴짜 캐릭터는 남다른 스타일링을 통해 더욱 톡톡 튀는 매력을 갖게 됐다. 8일 방송된 3회에서 주상욱은 강렬하면서도 남성미를 표현할 수 있는 ‘206옴므 바이 이영준(206Homme by LeeYoungJun) 가죽재킷으로 여심을 녹였다.


ADVERTISEMENT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ADVERTISEMENT


오늘 날씨가 너무 추워서 그런지...가죽재킷조차 추워 보이는 건 나뿐?



한국경제TV 이예은 기자

yeeuney@bluenews.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김원중 고백, 조선희 작가 앞에서 팬티 내렸다?··"엄마라 생각하고.."
ㆍ구본준 한겨레 기자 이탈리아 출장중 사망··국내 유일 건축전문기자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확바뀐 홍드로 몰라보겠네?` 홍수아 시사회 사진 보니..성형의혹 `활활`
ㆍ한은 기준금리 연 2% 동결…사상 최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