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열 "GDP 마이너스 갭 내년 하반기 해소될 것" 입력2014.11.13 12:31 수정2014.11.13 12:3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3일 금융통화위원회 정례회의 이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GDP(국내총생산) 갭은 점차 축소돼서 조사국 전망대로 성장이 이어진다면 내년 하반기쯤 GDP 마이너스(-) 갭이 해소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노무라증권, 삼성전자·SK하이닉스 목표가 하향 2 글로벌텍스프리, 무상증자 결정…"주주환원 본격화" 3 '탄핵 정국'에 원·달러 환율 출렁…장중 1430원 돌파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