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리테일이 20일부터 프랑스산 와인 보졸레누보를 9천900원에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무겁고 가격이 비싼 유리병 대신 `PET병`에 와인을 담아 가격을 낮추고 실용성을 높였다는 것이 이랜드의 설명입니다.







이랜드는 보졸레누보 출시를 기념해 뉴코아 아울렛과 NC백화점 등 주요점포에서 시음행사와 판매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랜드 관계자는 "PET소재를 활용해 운송비를 30%이상 절감한 덕분에 좋은 품질의 와인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이문현기자 mhle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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