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3조 규모 원유 생산설비 수주 계약 체결 입력2014.11.12 14:14 수정2014.11.12 14:1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대우조선해양은 12일 카스피해 지역 주문주와 2조9092억원 규모의 육상 원유 생산설비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19% 수준이며, 계약기간은 2018년 12월 29일까지다.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12월 둘째 주, 마켓PRO 핫종목·주요 이슈 5분 완벽정리 [위클리 리뷰] 2 이재명과 대체 무슨 인연 있길래…순식간에 '490% 폭등' 3 매출 시장 예상치 밑돌았는데…美브로드컴 주가 왜 급등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