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CI는 ‘창조의 나무’를 형상화한 것으로 파라다이스를 뜻하는 이니셜 ‘P’에서 출발해 창의와 혁신으로 성장해가는 그룹의 전략과 비전을 표현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전필립 파라다이스그룹 회장은 선포식에서 “국제적 호스피탤러티(hospitality) 그룹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파라다이스, 새 CI 선포
새 CI는 ‘창조의 나무’를 형상화한 것으로 파라다이스를 뜻하는 이니셜 ‘P’에서 출발해 창의와 혁신으로 성장해가는 그룹의 전략과 비전을 표현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전필립 파라다이스그룹 회장은 선포식에서 “국제적 호스피탤러티(hospitality) 그룹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