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 입력2014.11.11 20:58 수정2014.11.12 01:36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에쓰오일은 11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개미마을에서 저소득 가정과 홀몸노인에게 연탄 5만장을 전달하는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했다. 이날 행사에는 나세르 알 마하셔 사장 등 임직원 100여명이 참여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퇴진 집회' 인파 몰려…5호선 여의도역 무정차 통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국회의 탄핵소추안 표결을 앞두고 국회 앞에 인파가 급격히 불어나면서 인근 지하철 5호선 여의도역은 열차가 무정차 통과하고 있다.7일 서울교통공사는 이날 오후 5시부로 5호선 여의도역 상하선 열차... 2 "몰아내자 vs 지켜내자"…탄핵 표결 앞두고 구름인파 운집 7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표결을 앞두고 퇴진을 촉구하는 시민들과 탄핵에 반대하는 보수 단체들이 국회와 광화문 일대에 각각 집결해 집회를 열고 있다.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을 주축으로 한 진보성향 ... 3 '탄핵 표결' 앞두고 여의도 인파 몰려…경찰, 안전관리 집중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표결이 이뤄지는 7일 국회 앞으로 정권 퇴진 집회 참석을 위한 인파가 몰리고 있다. 경찰은 대규모 집회에서 안전 관리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앞서 비상계엄 선포 당시 국회 출입을 통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