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11일 한진칼의 대한항공 주식 공개매수에 따라 최대주주가 한진 외 16인에서 한진칼 외 10인으로 바뀌었다고 공시했다. 한진칼 측의 보유지분은 47.08%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