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청와대 "오늘 APEC 한미정상회담 조율 중…확신 못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제22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차 중국 베이징을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간의 정상회담 추진과 관련 "오늘 열리는 것에 가능성과 무게를 두고 조율 중이나 100% 확신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민경욱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정상회담 형식에 대해서도 서로 공감이 있어야하는데 한중 정상회담과 같이 많은 수행원이 자리를 함께하는 정식회담은 아닐 것"이라며 "다자회의에서 일어나는 양자회담은 만찬장 옆에서 이야기하는 형식이 될 수도 있고, 적어도 소파에 앉아서 하는 형식이 될 수도 있다"고 전했다.

    민 대변인은 전날 APEC 정상 갈라만찬에서 박 대통령과 오바마 대통령이 함께 걸으며 대화를 나눈 장면과 관련, "FTA 등 경제현안에 대해 좋은 협의를 가졌다고 저쪽(미국 측)에서 인식하는 것으로 전해졌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李 대통령 "中, 협력 파트너…미세먼지 걱정도 거의 없어져"

      중국을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향해 나아가는 데 있어 중국은 더없이 중요한 협력 파트너"라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4일 베이징에서 열린 재중 한국인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이번 중국 방...

    2. 2

      국힘에 구명 문자?…이혜훈 측 "'살려달라' 메시지 사실 아냐"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측이 국민의힘 의원들에 '살려 달라' 등의 구명 메시지를 보냈다는 일부 언론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인사청문회 지원단은 4일 언론 공지를 통해 "이 후...

    3. 3

      反美에 일갈한 한동훈 "독재 방관한다고 美 때릴 땐 언제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4일 미국이 독재자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체포·압송한 것에 대해 진보 진영의 비판이 이어지자 "우리가 잔혹한 독재자였던 마두로의 편을 들 이유는 없다"고 일갈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