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실속있는 김장 준비! 농협, ‘국민행복 김장나눔축제’로 오세요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겨울철 추위가 성큼 다가오면서 주부들의 손길이 점차 바빠지기 시작했다. 가정에서 연중 가장 큰 행사라 해도 손색없는 김장시즌이 다가왔기 때문이다. 김장에 가장 핵심이 되는 재료는 역시 ‘배추’다. 매년 김장배추 생산과 재배, 수확에 대한 관심과 이슈가 클 수밖에 없다.





    농업관측정보에 따르면, 올해는 평년보다 배추 재배면적이 증가했을 뿐만 아니라 재배환경과 날씨가 좋아 과잉생산이 예상되고 있다. 이에 농협은 김장배추 가격안정을 위해 공급량을 조절하고 판매를 활성화 시키며 소비촉진 캠페인을 개최하는 등 수급안정을 위한 노력을 다방면으로 펼치고 있다.





    정부와 함께 총 15만톤의 김장배추를 시장격리 하여 공급량을 조절할 계획이며 우선 농협이 자체적으로 1만톤의 물량을 시장에서 격리하였다.





    또한, 소비자가 저렴한 가격으로 손쉽게 김장배추를 구매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도 계획하고 있다. 농협의 대표 온라인 쇼핑몰인 a마켓에서는 절임배추를 오는 11월 30일까지 예약 판매한다. 대관령원예농협 등 10개 농협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정상가격 대비 30%이상 할인된 절임배추와 양념재료, 기타 김장재료 패키지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농협 유통센터 및 하나로클럽을 통한 김장시장도 12월 중순까지 운영할 예정이며, 주요 소비지에 대해서는 김장채소 직거래장터 및 이동식 직거래차량을 운영할 계획이다.





    계약재배물량에 대하여 해외 수출도 추진하고 있다. 11월 중순부터 해남 현산농협 등을 시작으로 김장배추 주산지 농협에서 대만 등으로 수출 예정이며 수출하는 물량에 대해서 농협중앙회가 수출물류비를 지원한다.





    더불어, 범국민적 차원의 소비촉진 운동인 『김장 더 담그기, 김치 나눠 먹기!』 캠페인도 추진된다. 가정에서는 김장 5포기 더 해서 이웃과 나누고, 기업에서는 김장나눔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따뜻한 김장나눔 분위기 확산에 기여하고자 한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11월 25일부터 26일까지 2일간 잠실종합운동장 호돌이광장에서는 ‘국민행복나눔! 김장축제’를 개최하여 기업이 참여하는 김장나눔행사와 함께 김장채소 직거래장터도 운영된다. 직거래장터에서는 김장배추와 절임배추, 무, 고추, 김치 등의 김장채소를 할인판매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소비자들이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김장을 준비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올 해 막바지이자 겨울의 시작에서, 품질 좋고 저렴한 가격의 김장배추를 미리 준비하여 든든한 겨울철을 맞이해보는 것은 어떨까.


    온라인뉴스팀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서지수 동성애 루머 진실게임되나?··데뷔전 영상 보니 `청순한데?`
    ㆍ`진격의 수지` 악플러에 "제가 죽었으면 좋겠죠?"··그동안 보낸 악플 `충격`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日 선수에게 2번이나 급소 맞았다`…로드FC 이둘희 응급실行
    ㆍ한중 FTA 타결‥내년 발효 목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뉴스 보고 주유소 갔는데…"전기차로 바꿀까 고민 중이네요" [현장+]

      "최고가격제가 시행된 후 기름값이 좀 내려가서 한숨 돌렸어요."정부가 석유제품 최고가격제를 시행하면서 주유소 기름값이 일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체감 효과에 대한 평가가 엇갈린다. 일부 시민은 가격 하락을 체감하고 있다고 말하지만, 여전히 부담스러운 수준이라는 지적도 나온다.15일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인근 주유소에서 만난 정모 씨(54)는 "배달업에 종사하다 보니 다른 사람들보다 기름값에 민감하다. 휘발유 가격이 L당 100원만 내려가도 체감이 크다"고 말했다. 정 씨가 찾은 주유소는 이날 휘발유를 L당 1898원에 판매하고 있었다.정부는 지난 13일부터 석유제품 최고가격제를 시행했다. 1차 최고가격은 휘발유 L당 1724원, 경유 L당 1713원으로 설정됐다. 이는 정유사가 제출한 평균 공급가격인 휘발유 L당 1833원, 경유 L당 1931원보다 각각 109원, 218원 낮은 수준이다. 이번 1차 최고가격은 오는 26일까지 적용된다.최고가격제가 시행되면서 일부 주유소에서는 판매 가격이 소폭 하락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은 L당 1840.09원으로 전날보다 5.22원 하락했다. 같은 시각 전국 평균 경유 가격도 L당 1841.17원으로 전날보다 6.74원 내렸다.다만 소비자 체감도는 높지 않은 편이다. 정 씨는 "최고가격제가 시행된다는 뉴스를 보고 휘발유 가격이 L당 1700원대까지 내려갈 것으로 기대했다"며 "막상 주유소에 와보니 대부분 1800원대여서 생각보다 체감이 크지 않다"고 말했다.서울 용산구 서계동 인근 주유소에서 만난 이정민 씨(45)도 비슷한 반응을 보였다. 인천에 거주하는 그는 &

    2. 2

      [단독] '10년 계약' 한다더니…롯데百 영등포역 입찰 포기

      롯데백화점이 롯데백화점 영등포점이 입주한 영등포역사의 상업시설 입찰을 포기했다. 영등포점 매출은 부진한 반면 임차료 부담은 높아지고 있어서다. 업계에선 임차료를 낮추기 위해 롯데가 '배수진'을 친 것이란 분석이 나오고 있다. 1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국가철도공단이 지난 2월 공모한 영등포역사 상업시설 사용허가는 마감일인 지난 6일까지 제안서를 낸 기업이 없어 유찰됐다. 영등포역사 상업시설은 현재 롯데백화점이 입점해 운영하고 있다. 공단은 내부 논의를 거쳐 다음주 재공모할 예정이다. 업계에선 예상보다 높은 임차료에 롯데백화점이 부담을 느껴 입찰을 포기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영등포 상권이 쇠퇴하면서 영등포점의 매출은 줄어들었는데 임차료는 오히려 높아지고 있어서다.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 영등포점의 지난해 매출은 약 3146억원이다. 롯데백화점이 낙찰을 받았던 2019년(4569억원)보다 31% 가량 줄어들었다. 반면 공단이 이번에 제시한 최저 임차료는 287억원으로 2019년 당시 제시한 216억원보다 32.8% 뛰었다. 롯데는 2019년 공모 당시 252억원을 써내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 롯데백화점이 지난해 6월 영등포역사 사용허가취소를 공단에 신청한 것도 높은 임차료 부담이 있다. 롯데백화점은 2019년 낙찰 당시 5년 운영 뒤 5년을 추가 재계약 해 최대 10년을 운영하는 조건으로 계약을 맺었다. 문제는 임차료도 일정 기간마다 갱신해 같이 높아지는 구조라는 점이다. 업계에선 작년 영등포점의 임차료를 300억원 수준으로 보고 있다. 매출의 약 10%를 임차료로 내는 셈이다. 철도사업법과 국유재산특례법이 개정돼 새로 계약을 맺을 경우 최소 10년의 운

    3. 3

      LG디스플레이…TCL '첫' OLED 모니터에 패널 공급

      LG디스플레이가 중국 TCL의 첫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모니터에 OELD 패널을 공급한다.15일 업계에 따르면 TCL은 최근 출시한 '32X3A OLED 모니터'에 LG디스플레이가 납품한 패널을 선택했다.'32X3A OLED 모니터'는 TCL이 선보인 첫 OLED 모니터다. 패널 사양은 31.5인치 중대형이다.이 모니터는 4K 고해상도와 240헤르츠(㎐) 주사율을 구현한다. 특히 e스포츠 게임 유저를 위해 최대 480㎐에서 1080p로 전환할 수 있는 다이내믹 프리퀀시 앤드 레솔루션(DFR) 기능이 포함됐다. LG디스플레이 고유 기술이다.TCL은 그간 자회사 TCL차이나스타에서 공급한 액정표시장치(LCD) 모니터를 고집해 왔다. 하지만 최근 프리미엄 모니터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OLED 모니터 시장에 본격적으로 발을 들였다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업계는 TCL이 첫 OLED 패널 공급사로 한국 제조사인 LG디스플레이를 낙점한 것에 주목한다. 업계 관계자는 "OLED 기술력에 있어선 한국(LG디스플레이)이 유일한 대안이라는 것을 중국에서 인정한 사례"라고 평가했다.박수빈 한경닷컴 기자 waterbean@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