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원물산, 개인투자자가 1.2% 추가 매입 입력2014.11.11 09:14 수정2014.11.11 09:1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개인투자자 최경애 씨는 태원물산 주식 9만1392주(지분 1.20%)를 장내에서 추가 매수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보유지분이 7.35%로 늘었다.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노무현·박근혜 탄핵 후 증시 흐름 보니…"불확실성 완화 인식" 2 밸류업 프로그램 '빨간불'…"정책 동력 약화 불가피" 3 정치 테마주 다시 '요동'…개미 몰린 이재명株 '폭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