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투자자 최경애 씨는 태원물산 주식 9만1392주(지분 1.20%)를 장내에서 추가 매수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보유지분이 7.35%로 늘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