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달라 공개, 소울풀 중저음+청아한 음색 `하모니` "대박이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나는 달라가 공개됐다.
11일 0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YG엔터테인먼트 유닛 하이 수현의 데뷔 싱글 `나는 달라`가 공개됐다.
전혀 다른 두 보컬리스트의 음색과 하모니가 눈길을 끈다. 이하이의 소울풀한 정저음, 수현의 부드럽고 청아한 목소리가 어우러지며 색다른 매력이 발산됐다. 특히 "나 같은 여자 흔하지 않아 /나는 달라 나는 나는 남달라" 등의 가사는 YG가 그동안 보여준 매력을 어필하는 내용이다.
신예 래퍼 바비가 피처링에 참여하기도 했다. 바비는 "똑같지 여잔 다 전부 난 밀렵꾼 너넨 다 여우"라며 마치 두 여자 사이에서 패를 들고 있는 `늑대`로 분해 노래의 재미를 더했다.
`나는 달라`는 P.K와 Rebecca Johnson이 작곡했고, 마스타 우와 바비가 작사를 맡은 곡이다. Rebecca Johnson은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가 미국에서 직접 스카우트한 재원으로 `눈,코,입`의 작곡에 참여했다.
`나는 달라`에 누리꾼들은 "`나는 달라` 대박이네" "`나는 달라` 노래 너무 좋다" "`나는 달라` 공개와 동시 1위네"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리뷰스타 김혜정기자 idsoft3@reviewstar.net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노홍철 디스패치, `함정 취재설` 음모론 확산.."어떻게 그곳에 있었나?"
ㆍ기껏 벗었더니.. SNL 송재림, 안영미에 "왜 등을 보이느냐" 폭소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강소라 치맥파티, 섹시한 오피스룩도 시선 압도.."초대받은 사원들 좋았겠네"
ㆍ한중 FTA 타결‥내년 발효 목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11일 0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YG엔터테인먼트 유닛 하이 수현의 데뷔 싱글 `나는 달라`가 공개됐다.
전혀 다른 두 보컬리스트의 음색과 하모니가 눈길을 끈다. 이하이의 소울풀한 정저음, 수현의 부드럽고 청아한 목소리가 어우러지며 색다른 매력이 발산됐다. 특히 "나 같은 여자 흔하지 않아 /나는 달라 나는 나는 남달라" 등의 가사는 YG가 그동안 보여준 매력을 어필하는 내용이다.
신예 래퍼 바비가 피처링에 참여하기도 했다. 바비는 "똑같지 여잔 다 전부 난 밀렵꾼 너넨 다 여우"라며 마치 두 여자 사이에서 패를 들고 있는 `늑대`로 분해 노래의 재미를 더했다.
`나는 달라`는 P.K와 Rebecca Johnson이 작곡했고, 마스타 우와 바비가 작사를 맡은 곡이다. Rebecca Johnson은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가 미국에서 직접 스카우트한 재원으로 `눈,코,입`의 작곡에 참여했다.
`나는 달라`에 누리꾼들은 "`나는 달라` 대박이네" "`나는 달라` 노래 너무 좋다" "`나는 달라` 공개와 동시 1위네"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리뷰스타 김혜정기자 idsoft3@reviewstar.net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노홍철 디스패치, `함정 취재설` 음모론 확산.."어떻게 그곳에 있었나?"
ㆍ기껏 벗었더니.. SNL 송재림, 안영미에 "왜 등을 보이느냐" 폭소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강소라 치맥파티, 섹시한 오피스룩도 시선 압도.."초대받은 사원들 좋았겠네"
ㆍ한중 FTA 타결‥내년 발효 목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