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회의에 참석한 윤상직 산업부 장관 입력2014.11.09 20:43 수정2014.11.10 03:41 지면A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왼쪽)과 박건수 통상정책국장이 지난 7일부터 이틀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14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합동각료회의’에 참석해 의견을 듣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APEC 회원국들은 자유무역으로 인한 국가별 수혜 격차를 줄이는 ‘지역경제통합 역량강화 사업’, 중소기업의 사업망 확충을 돕는 ‘중소기업 글로벌 가치사슬 참여 연구사업’을 지속 추진하기로 합의했다.산업부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최상목 부총리 긴급경제관계장관회의 주재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긴급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2 30대 그룹 CEO "반도체·AI 지원법이라도 속히 통과시켜달라" “널뛰는 환율과 증시를 방치해선 안 된다.”“국회가 요구하면 기업 기밀도 제출해야 한다는 등의 악법은 반드시 막아야 한다.”국내 30개 주요 그룹 최고경영자(CEO)가 정부... 3 이재명 제안에…추경 급물살 타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경기 회복을 위한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정부에 전격 제안하면서 내년 초부터 추경 예산 논의가 급물살을 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열린 경제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