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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영 `뻐꾸기 둥지` 용서와 화해, 완벽한 `권선징악`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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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서와 화해로 ‘뻐꾸기 둥지’의 막이 내렸다.



    오빠를 죽인 여자에게 복수하기 위해 대리모를 자처한 여자는 결국 죗값을 치렀다.



    오늘(7일) KBS 2TV 저녁 일일드라마 ‘뻐꾸기 둥지’(극본 황순영, 연출 곽기원)는 죄를 지은 이화영(이채영 분)은 죗값을 치르고, 백연희(장서희 분)은 행복을 되찾는 ‘해피엔딩’ 결말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날 화영은 죗값을 받지 않지 않기 위해 자살을 결심했다. 바다로 몸을 던진 순간 연희가 나타났고 뒤이어 경찰이 도착했다. 자신의 죄를 인정할 수 없었던 화영은 눈물을 흘렸다.



    연희는 행복을 되찾았다. 자신의 변호사 명운(현우성 분)에게 반지를 돌려주고 결국 남편 정병국(황동주 분)에게 돌아갔다. 이날 연희는 명운에게 “진우(정지훈 분) 학교도 보내야 돼요. 안 되는 거 아시잖아요”라며 그의 고백을 거절했다. 연희의 단호한 거절에도 명운은 “언제든 끼고 싶으면 껴요. 하지만 너무 오래 걸리지 말아요. 타잔 옆에 언제나 제인이 있어야 하니까”라고 말하며 연희를 향한 변치 않는 사랑을 고백했다.





    하지만 연희는 병국을 용서했다. 아들 진우를 데리고 다시 시댁에 들어갔고 연희의 선택에 병국과 진우 모두 미소를 되찾았다.



    감옥에서 출소한 화영은 오빠의 납골당을 찾았다. 그 곳에서 연희와 마주했다. 화영을 본 연희는 “나왔다는 소식 들었어. 좋아 보이네”라며 인사를 건넸다. 묵언으로 화해와 용서를 한 두 사람 사이에는 더 이상 긴장감을 찾아볼 수 없었다.



    이어 화영은 연희의 대리모를 자처해 낳은 진우를 발견했다. 화영을 본 진우는 잔뜩 겁을 먹었지만 화영은 “진우야 오랜만이다. 아줌마 엄마가 우리 진우 한 번 안아볼까?”라고 다정한 말을 건넸고, 진우를 껴안은 화영은 진한 눈물을 흘렸다.



    지난 6월 3일 첫 방송한 ‘뻐꾸기 둥지’는 자체 최고 시청률 23%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앞뒤 가리지 않는 이화영의 지나친 행동에 시청자들의 원성 역시 자자했지만 권선징악이라는 통쾌한 결말로 ‘해피엔딩’을 맞이했다.



    한편 ‘뻐꾸기 둥지’ 후속 작품으로는 밝고 당당한 미혼모가 일과 사랑, 그리고 아이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가족과 사랑을 만들어가는 가족극 ‘달콤한 비밀’이 방송된다. 오는 10일 7시 50분 첫 방송 예정.
    리뷰스타 송지현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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