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희 근황, 산모 맞아? `민낯도 완벽`...꽃 같은 얼굴

출산 소식을 알린 배우 박진희의 최근 모습이 화제다.





박진희 소속사 코스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박진희가 6일 딸을 출산했다"고 알렸다.



박진희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친구 녀석"이라는 글과 함께 꽃다발을 들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진희는 화장기가 거의 없는 얼굴이지만 붓거나 살이 붙은 모습과는 거리가 먼 청순한 여배우의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다.



박진희는 5세 연하의 변호사와 결혼한 지 6개월 만에 득녀했다. 네티즌들은 "박진희 득녀, 건강하게 자라길" "박진희, 화장 안 해도 완벽하네" "박진희, 임신한 엄마라고는 믿을 수 없는 얼굴..." "박진희 딸도 엄마 닮았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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