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희가 딸을 출산했다.





박진희가 지난 6일 오후 2시경에 3.0kg의 딸을 출산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축하의 메시지를 보내며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누리꾼들은 “박진희득녀 엄마가 예쁘니까 아이도 예쁠 것” “박진희 득녀 정말 축하합니다” “박진희 출산, 건강하게 자라렴” 등의 의견을 보였다.



관계자에 따르면 박진희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현재 박진희는 산후조리에 매진하며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 5월 11일 5살 연하의 신랑과 웨딩마치를 올린 박진희는 결혼 6개월 만에 딸을 품에 안았다.



한편, 박진희는 지난 1996년 청소년 드라마 ‘스타트’로 데뷔, ‘돌아와요 순애씨’ ‘쩐의 전쟁’ ‘자이언트’ 등 드라마와 ‘여고괴담’ ‘연애술사’ ‘궁녀’ 등 영화를 오가며 활발하게 활동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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