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신 몇몇 장면에서는 신체적인 단점으로 많이 짧아보이더라.”
‘빅매치’ 보아가 특유의 입담을 자랑하며 제작보고회를 유쾌하게 이끌었다.
‘빅매치’ 보아는 6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빅매치’ 제작보고회에 배우 이정재, 신하균, 손호준과 같이 참석해 배우로서의 새로운 모습을 드러냈다.
‘빅매치’ 보아는 액션신과 관련된 질문에 “액션은 별로 없었지만 운전신은 많았다”며 “액션신 몇몇 장면에서는 신체적인 단점으로 많이 짧아보이더라”는 셀프디스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빅매치’ 보아는 검정색 원피스와 자켓으로 깔끔한 이미지를 강조했으며, 스스로 밝힌 신장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킬힐을 신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박승호기자 wowsports04@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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