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라호텔, '메리 미' 패키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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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라호텔은 올해 말까지 특별한 프러포즈 이벤트를 포함한 '메리 미'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메리 미 패키지는 스위트 객실 1박과 조식 2인, 라운지 S 무료 입장, 야외 온수풀·자쿠지 무료이용, 풀사이드 탱고 디너쇼 2인 1회 무료 이용, 올래바 프로포즈 이벤트 등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올래바 프러포즈 이벤트는 라이브 공연이 있는 올래바에서 프러포즈를 위한 '꼬드 데 로제’'와인 3종과 요리, 케이크, 꽃다발이 제공된다.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야외 온수풀과 자쿠지는 자정까지 이용할 수 있다. 풀사이드 탱고 디너쇼는 아르헨티나의 탱고 거장인 ‘카를로스 코펠로(CARLOS COPELLO)’의 탱고 컴퍼니 소속 무용수들의 화려한 공연과 코스 요리가 제공된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메리 미 패키지는 스위트 객실 1박과 조식 2인, 라운지 S 무료 입장, 야외 온수풀·자쿠지 무료이용, 풀사이드 탱고 디너쇼 2인 1회 무료 이용, 올래바 프로포즈 이벤트 등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올래바 프러포즈 이벤트는 라이브 공연이 있는 올래바에서 프러포즈를 위한 '꼬드 데 로제’'와인 3종과 요리, 케이크, 꽃다발이 제공된다.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야외 온수풀과 자쿠지는 자정까지 이용할 수 있다. 풀사이드 탱고 디너쇼는 아르헨티나의 탱고 거장인 ‘카를로스 코펠로(CARLOS COPELLO)’의 탱고 컴퍼니 소속 무용수들의 화려한 공연과 코스 요리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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