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은 3일 일부 언론의 `천장 균열` 보도에 대해 "구조물인 콘크리트에 발생한 균열이 아니라 철골을 감싸는 내화보드(타이카라이트)의 이음새 부분에 발생한 것"이라며 "건물의 안전과는 무관하다"고 설명했다.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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