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류 트레이닝센터 `Global K Center` 한류 최고 양성기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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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일, 한류트레이닝센터 `Global K Center`가 오픈했다.
1일 경기영어마을內 한류트레이닝센터 `Global K Center 오픈 기념으로 MBC 뮤직과 `Global K Center`가 함께하는 MBC Music Prime with 韓流 Training Center 콘서트와,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의상, 가수 비, 비스트, 엠블랙 등 많은 아이돌 의상을 디자인한 디자이너 박혜린 패션쇼를 개최했다.
콘서트에는 아이돌 빅스, 씨크릿(송지은), 록키스, 엑스텐, 크레용팝(유닛 딸기우유), 대국남아, 소년공화국 등 국내 아이돌 27팀이 출연해 자리를 빛내 다시 한번 대한민국 K-Pop을 전세계에 알리는 자리가 되었다.
이날 행사에 새누리당 국회의원 윤상현의원과 한류트레이닝센터 박성진대표, 한중일 지역경제 문화협회 김기학회장, 경기도 한길룡의원, 경기도 김동규의원, 경기영어마을 김정진총장, 경기영어마을 조선행본부장, 사단법인 아리인 최명복 이사장 등 각층인사들이 참석했다.
한편, Next 한류스타를 꿈꾸는 국내외 교육생을 대상으로 2014년 12월부터 제1기 트레이닝이 시작될 `Global K Center`의 교육과정은 K-POP학과, K모델학과, K뷰티학과, K드라마학과, K휘트니스로 구성되며, 최첨단 시설을 갖춘 방송스튜디오와 녹음실, 강의실, 안무 연습실, 보컬연습실, 런웨이 등을 갖추고 있다. 또한 K-pop을 체험할 수 있는 여행 상품과 전문트레이닝 교육과정을 포함해 연간 약 2만 명의 인원이 수용 가능 하다.
또한, 기존의 엔터테인먼트 교육시설과는 다르게 최대 800명의 교육생 숙박이 가능한 숙소시설을 갖추고 있어 학습유해 요소가 차단된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이 가능하며, 600명의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콘서트 홀에서 실전 무대 경험을 쌓을 수 있어 다채로운 교육과 실전무대 감각을 익힐 수 있는 강점이 있다.
한국경제TV 블루뉴스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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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기존의 엔터테인먼트 교육시설과는 다르게 최대 800명의 교육생 숙박이 가능한 숙소시설을 갖추고 있어 학습유해 요소가 차단된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이 가능하며, 600명의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콘서트 홀에서 실전 무대 경험을 쌓을 수 있어 다채로운 교육과 실전무대 감각을 익힐 수 있는 강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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