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자재유통그룹인 아워홈(대표 이승우)은 뷔페 전문 브랜드 '오리옥스 코엑스'에서 다음 달 8일까지 매주 월요일 여성 방문자에게 점심 식사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레이디스 먼데이(Ladies’ Monday)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오리옥스 코엑스는 지난달 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 센터 2층에 문을 연 뷔페 전문점이다. 현지인 셰프를 비롯해 조리장급 전문 셰프 40여명이 즉석에서 갓 조리한 음식만을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