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칸투칸은 한영란, 이병철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한다. 조희봉 대표이사는 이사회 의장을 맡게 된다.
이대표는 2008년 3월 칸투칸에 입사해 마케팅 본부장을 역임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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