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하이텍은 3일 금형사업의 역량을 중점 육성하기 위해 100% 자회사 성우몰드를 흡수합병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합병기일은 오는 12월31일이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