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의 향기] 하트만, 요즘 연예인들의 공항패션 필수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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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여행가방의 대명사 美 하트만
지난 여름 한국에 첫선…아시아 국가론 처음
지난 여름 한국에 첫선…아시아 국가론 처음
하트만 여행가방에는 다른 명품 브랜드와 차별화되는 요소가 몇 가지 있다. 손잡이나 지퍼 테두리 등 사람의 손이 닿는 곳곳에 세심한 가죽 장식을 더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한다. 공장 기계의 커다란 바퀴에 달린 가죽벨트에서 착안한 벨팅 레더(belting leather)라는 독특한 가죽을 쓰는데, 견고하면서 내구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고전적인 멋을 풍기는 외관과 달리 수납공간과 각종 부품에는 첨단 기술이 녹아 있다. 바퀴는 세계 최고급 가방 바퀴를 만드는 일본 히노모토사 제품으로, 네 방향으로 자유자재로 굴러가면서 소음이 적고 잘 닳지 않는다.
아메리칸 트위드 직물과 고급 가죽을 함께 활용한 ‘트위드 벨팅’은 훨씬 더 자연스럽고 편안한 느낌의 여행가방이다. 손잡이 등에 가죽을 사용해 고급스러우며, 역시 소음이 적고 튼튼한 바퀴를 썼다. 부유한 상류층과 여행가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제품이라는 설명이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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