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기업, 361억 규모 신축공사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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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기업은 31일 기성코퍼레이션과 361억원 규모의 울산 블루마시티 효성 해링턴 플레이스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7.5% 수준이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