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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워즈]메리츠證 인영원 3.3%↑ '선방'…LG화학 전량 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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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 삼성 SMART TV배 한경스타워즈' 참가자들은 국내 증시의 동반 하락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수익률 방어에 성공했다.

    30일 코스피지수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후 불어닥친 금리인상 시점에 대한 해석을 두고 투자자들의 경계심리가 발동해 하루 만에 반락했고, 코스닥지수는 이틀째 하락세를 이어가며 0.57% 떨어졌다.

    스타워즈 참가자들은 이날 대체로 활발한 매매를 펼치며 수익률 방어에 힘쓰는 모습이었다.

    인영원 메리츠종금증권 강남금융센터지점 과장은 이날 3.38% 수익률을 올리며 가장 두드러진 성적을 냈다. 누적수익률도 22.73%로 뛰었다.

    인 과장은 3분기 '어닝쇼크(시장 평균 예상치를 크게 밑도는 실적)'를 기록한 LG화학을 평균 매도단가 20만3477원에 310주 전량 매도하며 536만원의 이익을 확정했다. 수익률은 9.29%다.

    LG화학은 실적 발표 이후 사흘 만에 20% 가까이 급락하기도 했지만 최근 낙폭과대주(株)로 평가 받으며 주가를 실적 발표 이전 수준으로 다시 끌어올렸다.

    인 과장은 또 온라인게임 퍼블리싱 업체인 바른손이앤에이를 이날 2만5612주를 추가 매수한 뒤 3만7442주를 매도해 573만원의 이익을 냈다. 남은 주식은 1만180주.

    이외에 보유 중인 아이마켓코리아를 503주 전량 내다 팔며 7.15%의 수익률을 올렸고, 컴투스유니테스트는 당일 매매로 19만원의 이익을 가져갔다. 제일기획미래에셋제2호스팩은 각각 4707주와 1757주 신규 매수했다.

    박상용 동부증권 평촌지점 부지점장도 1.04% 수익률을 올리며 선방했다. 그의 누적수익률은 마이너스 4.66%로 개선됐다.

    박 부지점장은 이날 인트로메딕을 1000주 추가 매수하며 보유량을 3000주로 늘렸다. 녹십자셀과 스틸앤리소시즈도 각각 430주와 8000주씩을 새로 담았다.

    그는 반면 환인제약 팬엔터테인먼트 씨케이에이치 등 3종목을 전량 매도하며 손절했다.

    이외에 참가자들도 대부분 0.5~1% 가량의 수익률을 올렸다.

    2014 한경 스타워즈 실시간 매매내역은 한경닷컴 홈페이지(http://starwars.hankyung.com)와 '슈퍼개미' 증권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슈퍼개미'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은 후 가입하면 스타워즈 외에 다양한 주식정보를 1주일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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