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스앤지, 자산재평가 차액 발생 입력2014.10.30 09:39 수정2014.10.30 09:3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피엔스앤지는 30일 보유 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 결과, 약 159억원의 재평가차액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재평가차액의 자산총액 대비 비율은 36.8%다.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임재택 사장, 한양증권에 남는다 2 "밤잠 설쳤다, 책임 다하기로"…임재택 대표, 한양證 잔류한다 3 홈플러스 담은 5개 리츠 자산 1조2000억…국토부 점검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