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콤은 30일 한국토지주택공사와 33억원 규모의 홈네트워크 시스템 납품 및 설치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6년 6월 9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